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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과 무선 이어폰 시장이 혼재하고 있는 요즘, 아직도 많은 분들이 3.5 파이 규격의 스테레오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 이 선택을 하는 이유는 아직도 유선 이어폰 그리고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를 꼽을 수 있는 장비들의 음원 장비들의 숫자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으로 인해 아무래도 많은 숫자가 생산이 되다 보니 저렴한 가격지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들에 비해 높은 가성비를 지녔다. 그리고 최근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헤드셋은 이와 반대로 스테레오 플러그를 버리고 빠르게 USB 포트로 넘어가고 있는데 USB 포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스테레오 플러그와 달리 USB 포트를 통해 전원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리도, RGB LED 등 화려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게다가 USB 포트 타입의 게이밍 헤드셋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저가 마더보드의 경우들은 형편없는 사운드 코덱과 캐패시터 등을 사용하면서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를 갖고 있는 이어폰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할 게이밍 이어셋은 바로 자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 혹은 노트북을 오가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이어셋인 TONE HE520 SHOCK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웨이코스 씽크웨이 TONE HE520 SHOCK
■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이어셋 애플 아이폰 계열의 스마트폰이 3.5파이 스테레오 헤드셋을 없애서 완전 무선 혹은 무선 블루투스 시장의 성장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지만 사실 아직도 우리가 유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가격에서 오는 높은 가성비 때문일 것이다. 이 이어폰은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진동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게임이나 박진감 넘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진동효과를 준다. 그리고 이어폰이 사용하고 있는 10mm의 드라이버 유닛은 비교적 깔끔한 음색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일상 생활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이어폰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가정에서는 노트북 혹은 컴퓨터의 게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마이크 젠더 케이블은 내구성이 높은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그 길이는 넉넉한 1미터를 지녔다. 여기에서 조금 독특한 아이디어가 이 이어폰에 녹아 있는데 그것은 제품의 왼쪽에는 숏 브랜드 로고와 오른족에는 SHOCK 가 인쇄가 되어 있어 양쪽이 대칭형의 드라이버 외형을 지니고 있으나 인쇄가 달라 왼쪽과 오른쪽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빠르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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